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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클런 키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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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클런 키어니(영어: Declan Kearney, 1964년 12월 19일 ~ )는 아일랜드의 정치인으로 신 페인 소속이다. 2016년 남앤트림 선거구 북아일랜드 의원으로 당선되었다.[1]

앤트림 출신으로, 올리버 키어니와 브리지드 키어니(혼전 성씨 토튼)의 아들로 태어났다.[1] 선거 당시 데리에서 거주하고 있었다.[2][1]

선거 이전 신 페인의 전국위원장을 지냈으며, 이 시기 북아일랜드 분쟁 시기 희생자들에게 사과를 한 적이 있었다.[3] 그의 형인 시어런 키어니는 제인 키어니(혼전 성씨 도널슨)의 남편이며, 아일랜드 공화국군 임시파의 지원군이자 신 페인 소속 정치인으로 더니골주 글렌티즈에서 영국 공작원에게 발각되어 암살된 데니스 도널슨의 사위이다.[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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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sembly Election 2016: Kearney 'delighted' to be elected in South Antrim Archived 2016년 5월 13일 - 웨이백 머신, Newtownabbey Times, 6 May 2016.
  2. Four SF city SPADS include bomber Archived 2016년 6월 1일 - 웨이백 머신, Londonderry Sentinel, 23 May 2012
  3. Sinn Féin chairman Declan Kearney 'sorry' for all Troubles victims, BBC News, 27 August 2015.
  4. “Anatomy of murder”. 《belfasttelegraph.co.uk》. 2017년 6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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